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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수료 주식 기준 알아봅시다.

알아두면좋은 2017. 10. 5. 01:40

유안타증권 수수료 주식 기준 알아봅시다.





주식투자의 방향은 참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유안타 증권은 과거에 동양증권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죠.

거래에 있어 수수료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사실을 여러 증권사들도 잘 알기에 수수료와 관련된 이벤트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비교해서 유안타 증권은 어떤지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매매 수수료율은 은행연계와 영업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에서 은행연계는 은행을 방문하여 만든 유안타증권을 가리키며, 영업점을 통해 개설한 것은 영업점에 해당합니다.





은행연게 계좌 유안타 증권에 지불되는 수수료율은 0.014%로 일정합니다. 


이에 다르게 영업점은 고객의 등급에 따라 수수료율을 달리합니다 많게는 0.065%에서 0.015까지 다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첨부한 표를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모바일 매매 수수료는 01%, ARS를 통한 매매수수료율은 0.197%로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서 간주하는 주식의 범주는 거래소/코스닥/ETF, ETN, ELW, 신주인수권증권, 증서, 집합투자증권, Reits 등 모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공지된 내용으로 제가 포스트한 것 이외로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매매 수수료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액이 2억 이하인 경우에는 0.5%, 2억 초과 ~ 5억 이하의 경우에는 0.45% 100,000원 5억 초과에 대해서는 0.4% + 350,000원의 헤택이 제공됩니다.


다만 이는 거래소/코스닥/ELW에 대한 경우이며 K-OTC의 경우 금액 상관없이 전부 0.5% 수수료율에 해당합니다.





이상으로 유안타증권에서 진행하는 수수료 체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증권시장도 잘 비교하여 잘맞는 것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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