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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문제 해결법 알아봅시다

알아두면좋은 2017. 10. 7. 10:06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문제 해결법 알아봅시다






보통 월세, 전세의 계약은 2년 단위가 평상적입니다. 이 기간을 꽉 채워서 이행하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면 좋은 일입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에기치 못한 사정이 발생합니다.


집주인과 안맞는 다던가 집에 여러 문제가 있다던가 트러블이 있죠


이럴 떄 역시 제일 걱정되는건 보증금입니다.





제일 좋은 첫번째 방법







1. 집주인의 양해를 구하다


개인적인 사정을 충실하고 자세히 얘기한다면 집주인 입장으로서는 이 일을 어렵게 들 필요가 없는 간단한 일입니다. 손해보는 일이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임차인이 들어올때까지만 있겠다 라던가 등의 절충을 구하는 뉘앙스를 구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혹은 임차인을 직접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 임차인에게서 해당 보증금을 받고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복비는 집주인 역할을 대신하는 셈이기에 대부분의 복비를 내셔야 한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2.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


이 경우에는 눈물의 사정을 알리는 등 어떻게든 해서 집주인을 구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보증금에서 남은 기간만큼의 월세를 감할겁니다. 






우선 이사가 급한 경우에는 가고 비어있는 동안의 월세는 보증금에서 감하고, 

새 임차인이 구해지면 그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다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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